해외여행 ChatGPT 활용법 10가지 — 영어 못해도 로마를 다녔다

영어에 자신이 없고 스마트폰을 능숙하게 다루는 편도 아닌 나에게, 챗GPT(ChatGPT)는 여행을 생각보다 훨씬 편하게 만들어줬다.

이 글에는 내가 여행하면서 실제로 써 본 쳇GPT 활용법 열 가지, 처음 배울 때 익혀야 할 딱 세 가지, 그리고 여행 당시 쳇GPT가 짜준 내 일정이 두 달 만에 틀린 정보가 되어 있던 이야기가 들어 있다. 마지막 이야기가 어쩌면 가장 중요하다.

여기까지는 내가 실제로 사용한 챗GPT를 기준으로 썼다. 이제부터는 그냥 AI라고 부르겠다. 제미나이 같은 다른 AI에서도 비슷한 기능을 쓸 수 있기 때문이다..


로마의 오후 두 시, 나는 한마디만 했다

지난 6월, 이탈리아를 다녀왔다.

로마의 오후는 뜨거웠다. 아스팔트에서 열기가 올라오고, 광장의 그늘은 이미 사람들로 차 있었다. 예정대로라면 그날 오후 네 시간 동안 시내를 걸어 다녀야 했지만, 솔직히 말해 자신이 없었다. 예전 같으면 호텔 방에 앉아 관광 책자를 뒤적이다 결국 반나절을 버렸을 것이다.

한여름 낮 로마 성 베드로 광장과 관광객들.
한여름 날 로마 성 베드로 광장과 관광객들. 광장에는 그늘이 거의 없다.

그러나 그날은 달랐다. 휴대전화를 꺼내 AI 앱을 열고, 입력창 옆에 있는 음성 버튼을 눌렀다. 그리고 한국말로 이렇게 말했다.

“나 지금 로마야. 날이 더워 오늘은 오래 걷기 힘들어. 오늘 오후에 4시간 정도 구경하려는데 어디를 가면 좋을까?”

로마 여행 일정을 AI에게 질문하고 맞춤 일정을 받은 재구성 화면
실제 여행 중 AI에 물었던 질문을 바탕으로 이해를 돕기 위해 재구성한 화면이다.

문법도, 영어도, 특별한 명령어도 없었다. 그냥 말했다. 그런데 답이 왔다.

“오래 걷기 힘드시다면 오늘은 많이 보는 것보다, 가까운 명소 세 곳만 천천히 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오늘 로마는 오후 기온이 35도 가까이 오르니, 계속 걷는 일정보다 택시 + 짧은 도보 + 중간 휴식으로 짜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표 한 장이 딸려 나왔다.

시간일정체력 부담
14:00호텔에서 택시 → 판테온★☆☆
14:20–15:00판테온 내부 관람★☆☆
15:00–15:20천천히 나보나 광장으로 이동★★☆
15:20–16:10광장 구경 + 카페에서 30분 휴식★☆☆
16:10택시 → 트레비 분수 근처★☆☆
16:30–17:15트레비 분수 구경·사진★☆☆
17:15–18:00근처 카페에서 휴식 또는 택시로 귀환★☆☆

나는 한 문장을 더 붙였다.

“내가 지금 있는 호텔에서 출발하는 것으로 바꿔줘. 한 번에 걷는 거리는 10분을 넘지 않게 하고, 중간에 화장실과 에어컨 있는 카페도 넣어줘.”

일정이 다시 짜여 나왔다. 그날 오후는 편안했다.

그때 느꼈다. AI와 함께하니 해외여행에서 늘 느끼던 두려움이 크게 줄었다. 어떤 상황에서도 즉시, 내 사정에 맞춘 도움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AI가 짜준 일정, 두 달 뒤 다시 확인해 봤다

이 글을 쓰기 위해 당시 일정을 하나하나 다시 확인해 보았다. 일정 자체는 지금도 그대로 가능했다. 그런데 입장료와 운영시간 같은 주변 정보는 불과 두 달 사이에 달라져 있었다.

첫째, 판테온 입장료가 올랐다.
입장료는 2026년 6월 30일까지 5유로였으나 7월 1일부터 7유로로 올랐다. 시간대별로 티켓이 운영되고, 현장 매표소에서도 살 수 있어 사전 예약이 의무는 아니다. 다만 성수기에는 원하는 시간대가 마감될 수 있다.

한 가지 더. 판테온은 지금도 미사가 열리는 성당이다. 미사 시간에는 일반 관람이 중단되고 예배 참석자만 들어갈 수 있다. 어깨가 드러나는 옷도 제지당한다. 관광지로만 알고 갔다가 문 앞에서 돌아서는 사람이 있다.

둘째, 운영시간마저 ‘기본값’일 뿐이었다.
기본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 개인 관람객의 일반적인 마지막 입장은 오후 6시 30분이다. 그런데 확인해 보니 2026년 8월에는 목요일을 제외하고 저녁 7시부터 11시까지 야간 개장이 시범 운영되고 있다. 마지막 입장은 밤 10시 30분이다. 더운 낮을 피하려는 여행자에게는 대단히 반가운 소식이다. 다만 현재 공식 발표는 8월 31일까지다. 9월 이후에도 계속되는지는 다시 확인해야 한다.

셋째, 트레비 분수는 ‘앞자리’가 유료가 되었다.
2026년 2월 2일부터, 분수 바로 앞 물가에 서서 동전을 던지는 내부 구역에 들어가려면 2유로를 내야 한다. 다만 광장에서 분수를 바라보고 사진을 찍는 것은 여전히 무료다. 혼잡을 관리하기 위해 입장이 통제되므로 대기 시간이 생길 수 있다.

그래서 무엇을 배웠는가.
AI가 만들어 준 일정은 훌륭했다. 체력을 배려했고, 동선이 짧았고, 휴식이 들어 있었다. 하지만 입장료·운영시간·예약 규정처럼 자주 바뀌는 정보는 AI의 대답을 그대로 믿으면 안 된다. 심지어 내가 다녀온 지 두 달 만에 요금이 오르고, 한 달짜리 야간 개장이 새로 생겼다. 반드시 이렇게 한 번 더 시켜야 한다.

“이 정보가 최신인지 인터넷을 검색해서 다시 확인해줘. 공식 홈페이지 링크도 같이 줘.”

이 한 문장이 이 글에서 가장 중요한 문장이다. 뒤에서 다시 이야기하겠다.


해외여행 중 AI가 정말 편한 열 가지 순간

여행지에서 AI가 유용한 때는 생각보다 훨씬 잦다. 실제로 겪어 보니 아래 열 가지가 반복되었다.

#이런 때AI가 하는 일그냥 이렇게 말하면 된다유용성
1여행 계획을 짤 때하루 일정을 만들어 준다“우리 부부가 파리에서 많이 걷지 않고 하루 관광할 일정을 짜줘.”★★★★★
2공항이 복잡할 때환승·터미널·입국 순서를 설명한다“지금 런던 히드로 공항에 도착했어. 로마행으로 갈아타려면 어떻게 해야 해?”★★★★★
3영어 메뉴를 못 읽을 때사진 속 음식을 한국말로 풀어 준다📷 “이 메뉴를 쉽게 설명하고, 한국인이 먹기 좋은 음식 세 개만 골라줘.”★★★★★
4안내판을 못 읽을 때번역하고 ‘지금 뭘 해야 하는지’까지 알려준다📷 “이 표지판에 뭐라고 쓰여 있어? 내가 지금 어떻게 해야 해?”★★★★★
5직원과 대화가 어려울 때통역사처럼 문장을 만들어 준다“‘방이 너무 춥습니다. 온도를 올려주세요’를 영어로 말해줘.”★★★★★
6길을 잃었을 때주변 장소와 이동 방법을 찾아준다“여기서 가장 가까운 지하철역과 호텔까지 가는 쉬운 방법을 알려줘.”★★★★★
7표가 복잡할 때티켓·시간표 사진을 읽어 준다📷 “이 기차표, 몇 시 기차이고 몇 번 승강장이야?”★★★★★
8환율·팁 계산이 어려울 때원화로 바꾸고 팁도 계산한다“식사가 68달러야. 팁 18%면 얼마고, 한국 돈으로 대략 얼마야?”★★★★☆
9아프거나 급할 때증상을 설명할 문장을 만들어 준다“‘졸리지 않은 감기약을 사고 싶습니다’를 영어로 말해줘.”★★★★★
10바가지가 걱정될 때가격이 정상인지 판단을 돕는다“공항에서 호텔까지 택시가 120유로라는데, 검색해서 정상인지 확인해줘.”★★★★★

표에 적은 예 대부분은 타자로 길게 칠 필요가 없다. 말하거나, 사진을 찍어 보여주면 된다. 작은 화면에서 긴 글을 입력하기 불편한 사람에게 AI가 특히 유용한 이유다. 처음 익힐 때도 복잡한 프롬프트부터 배울 필요가 없다.


가장 먼저 익혀야 할 것은 ‘프롬프트’가 아니다

AI를 어렵게 배우기 시작하면 안 된다.

“프롬프트를 잘 작성해야 합니다.”
“조건을 자세히 입력하세요.”
“AI 모델을 선택하세요.”

이런 말을 듣는 순간, 상당수의 사람이 바로 부담을 느낀다. 그리고 조용히 포기한다. 나는 그 장면을 여러 번 보았다.

알아야 할 것은 딱 세 가지다.

① 그냥 한국말로 말한다

챗GPT(ChatGPT)나 제미나이(Gemini) 앱을 열고 음성 기능 버튼을 누른 뒤, 평소 말하듯 말하면 된다. 이 버튼은 앱과 버전에 따라 마이크 모양으로도, 음성 파형 모양으로도 보인다. 챗GPT에서는 음성(Voice) 아이콘을, 제미나이에서 자연스럽게 말을 주고받고 싶다면 라이브(Live) 아이콘을 누르면 된다.

한 가지만 주의하면 된다. 휴대전화 자판에 달린 음성 입력 버튼이 아니라, 앱 화면 안에 있는 버튼이다. 처음 쓰는 사람이 가장 많이 헷갈리는 지점이다.

“나 지금 로마야. 날이 더워 오래 걷기 힘들어. 오후에 4시간 구경하려는데 어디가 좋을까?”

이것으로 충분하다. 문법도, 명령어도 필요 없다. 요즘 음성 대화는 답변이 소리로 나오면서 글자로도 함께 표시된다. 시끄러운 거리에서도 눈으로 따라 읽을 수 있다는 뜻이다. 이 점이 의외로 크다.

② 모르면 사진부터 찍는다

이것이 여행 중 가장 강력한 사용법이라고 생각한다. 모르는 것을 글로 옮길 필요가 없다.

식당에서 Risotto alla Milanese — €24라고만 적혀 있다면, 메뉴판을 찍고 이렇게 말하면 된다.

📷 “여기서 한국 사람이 먹기 편한 음식 골라줘.”

거리의 주차 표지판을 찍고 “여기 차 세워도 돼?”, 호텔 에어컨 조작기를 찍고 “방을 조금 따뜻하게 하려면 어느 버튼을 눌러?” 라고 물으면 된다.

여기서 한 가지는 정확히 알아 둘 필요가 있다. 사진을 찍어 올려 질문하는 기능은 챗GPT와 제미나이 모두 무료 사용자도 쓸 수 있다(다만 사용량 제한이 있을 수 있다). 반면 카메라를 실시간으로 비추며 대화하는 기능은 앱·요금제·음성 모드에 따라 다르다. 제미나이 라이브의 카메라·화면 공유는 무료로 쓸 수 있고, 챗GPT는 계정과 사용 중인 음성 기능에 따라 제공 여부가 달라진다. 출국 전에 자기 휴대전화에서 직접 눌러 확인해 두는 편이 확실하다.

③ AI에게 대신 말하게 한다

영어가 부담스러운 사람에게 특히 유용하다. 호텔 프런트에서 이렇게 시작한다.

“내가 한국 사람이고 영어를 잘 못해. 내가 하는 말을 영어로 바꿔줘.”

그리고 한국말로 말한다.

“어제부터 샤워기에서 뜨거운 물이 나오지 않습니다.”

AI가 자연스러운 영어 문장을 만들어 준다. 상대가 영어로 대답하면 다시 이렇게 말하면 된다.

“이 사람이 하는 말을 한국말로 쉽게 설명해줘.”

호텔 프런트 앞에서도 휴대전화 하나면 말이 막힐 일이 훨씬 줄어든다.


챗GPT와 제미나이, 어느 것을 먼저 배울까

결론부터 말하면 둘 다 좋다. 다만 시작은 하나여야 한다.

두 앱 모두 앞의 예시 대부분에 쓸 수 있다. 그래도 굳이 순위를 매기면 이렇다.

항목챗GPT제미나이
처음 배우기더 쉬운 편쉬움
한국말 대화·음성·사진 질문매우 좋음매우 좋음
여행 계획 만들기매우 좋음매우 좋음
Google 지도 연계좋음특히 강함
항공편·숙소 검색가능Google 서비스 연계가 강점
실시간 카메라계정·모드에 따라 다름무료로 이용 가능

※ 필자가 실제로 써 본 경험에 따른 판단이다. 기능은 수시로 바뀐다.

제미나이는 일반 채팅 화면에서 Google Flights와 Google Hotels의 공개 정보를 끌어와 실시간 항공편·숙소를 찾아 주고, 결과를 Google 지도에서 바로 열 수도 있다. 다만 이 항공편·숙소 검색은 라이브(Live) 대화 중에는 지원되지 않으므로, 항공편을 찾을 때는 일반 채팅으로 물어야 한다. 제미나이 라이브로 카메라를 비추면 표지판이나 메뉴를 그 자리에서 번역해 주기도 한다. 안드로이드폰을 쓰고 Google 지도에 익숙하다면 제미나이가 매우 좋은 선택이다.

그럼에도 처음 배우는 한 가지를 고르라면 나는 챗GPT를 권한다. 이유는 단순하다. “챗GPT를 연다 → 음성 버튼을 누른다 → 한국말로 말한다”라는 습관 하나만 익혀도 여행 중 문제의 대부분이 풀리기 때문이다. 배워야 할 것이 하나뿐이라는 점, 그것이 최고의 장점이다.

두 개를 다 깔아 두는 것도 나쁘지 않다. 다만 처음에는 하나만 쓴다. 둘을 동시에 배우면 둘 다 못 쓴다.


여행 전에 외워 둘 다섯 문장

해외에 나가기 전, 아래 다섯 문장만 기억해도 충분하다. 종이에 적어 지갑에 넣어 두시길 권한다.

  1. “한국말로 쉽게 설명해줘.”
  2. “복잡한 설명은 빼고, 가장 쉬운 방법 하나만 알려줘.”
  3. “이 사진에 뭐라고 쓰여 있는지 설명해줘.”
  4. “이 말을 영어로 바꿔서, 상대방에게 보여줄 수 있게 크게 써줘.”
  5. “최신 정보인지 인터넷을 검색해서 다시 확인해줘.”

특히 마지막 문장이 결정적이다. AI도 틀린다. 항공편 시간, 비자 규정, 기차 시각, 영업시간, 입장료, 의료·응급 정보, 가격처럼 틀리면 곧바로 손해로 이어지는 정보는 반드시 다시 검색시켜야 한다. 앞에서 본 판테온 요금 인상과 트레비 분수 유료화가 정확히 그런 경우였다.

여기에 실전에서 유용한 두 가지를 덧붙인다.

  • “공식 홈페이지 링크도 같이 줘.” — 근거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 “확인한 날짜도 알려줘.” — 언제 기준의 정보인지 알 수 있다.

이게 없으면 다 소용없다 — 준비물 세 가지

이 부분은 원래 이야기에 없던 내용이지만, 실제로 겪어 보니 이것이 없으면 앞의 모든 것이 무용지물이 된다.

첫째, 데이터다. AI는 인터넷이 있어야 작동한다. 로밍이든 현지 유심이든 eSIM이든, 출국 전에 반드시 정해 놓아야 한다. 공항에서 허둥대면 늦다.

둘째, 보조 배터리다. 음성 대화와 사진 촬영은 배터리를 빠르게 먹는다. AI를 여행 비서로 쓰겠다고 마음먹었다면, 보조 배터리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셋째, 출국 전 연습이다. 집에서 세 번만 해 보시라. 냉장고 안을 찍고 “이걸로 뭘 만들 수 있어?”, 우편물을 찍고 “이게 무슨 내용이야?”, 앱의 음성 버튼을 누르고 “내일 날씨 어때?”라고 소리 내어 물어보는 것이다. 현지에서 처음 눌러 보면 늦다. 손에 익어야 급할 때 나온다.


한 줄로 정리하면

과거 해외여행의 필수품이 ‘여행책 + 사전 + 지도’ 였다면, 이제는 주머니 속 AI 하나가 ‘가이드 + 통역사 + 번역기 + 여행 비서’ 역할을 한다.

로마에서 내가 한 것은 별것 아니었다. 앱을 열고 한국말로 이렇게 물은 것이 전부였다.

“나 지금 로마야. 날이 더워 오래 걷기 힘들어.”

다음 글에서는 실제 화면 사진을 붙여, 메뉴판·표지판·기차표를 찍어 묻는 방법을 하나씩 따라 해 볼 수 있게 정리할 예정이다.


필자 소개

미국 버지니아에서 26년째 같은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다. 세상에 뒤처지는 게 무서워서 최근 AI를 배우기 시작했다.


자주 받는 질문

챗GPT를 무료로도 여행에 쓸 수 있나요?
쓸 수 있다. 한국말 대화, 음성 질문, 사진을 찍어 올려 묻는 기능은 무료 사용자도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사용량 제한이 있고, 대화 중 카메라를 실시간으로 비추는 기능은 유료 쪽에 열려 있다.

영어를 전혀 못해도 해외여행이 가능한가요?
가능하다. 다만 AI에게 “내가 하는 말을 영어로 바꿔줘”라고 시키는 방법 하나는 출국 전에 반드시 연습해 두어야 한다. 현지에서 처음 해 보면 당황한다.

해외에서 AI를 쓰려면 데이터가 필요한가요?
필요하다. AI 앱은 인터넷 연결 없이 작동하지 않는다. 로밍이든 현지 유심이든 eSIM이든 출국 전에 정해 두어야 한다.


이 글에서 확인한 사실의 출처

  • 판테온 입장료·운영시간·미사 시간·복장 규정: 이탈리아 문화부 로마 국립박물관관리국(direzionemuseiroma.cultura.gov.it), 2026년 8월 26일 확인
  • 판테온 8월 야간 개장(19:00~23:00, 목요일 제외, 마지막 입장 22:30): 이탈리아 문화부(cultura.gov.it) 공식 발표, 2026년 8월 26일 확인
  • 트레비 분수 내부 구역 유료화 시행일과 요금: 로마시 공식 안내(fontanaditrevi.roma.it), 2026년 8월 26일 확인
  • ChatGPT의 음성·이미지·실시간 영상 기능과 요금제별 차이: OpenAI 안내 자료 및 관련 보도, 2026년 8월 26일 확인
  • Gemini Live 카메라·화면 공유의 무료 제공 및 Google Flights·Hotels·Maps 연계: Google 공식 발표 및 Gemini 고객센터 안내, 2026년 8월 26일 확인

※ 입장료와 운영 규정은 수시로 바뀐다. 방문 직전 공식 홈페이지에서 다시 확인하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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